우체국택배, 독보적인 참여지수 차지하며 ‘선두’ 이어가... 2020년 1월 택배 브랜드평판 1위
우체국택배, 독보적인 참여지수 차지하며 ‘선두’ 이어가... 2020년 1월 택배 브랜드평판 1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17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인 소비자 대상 일반택배군 가장 높은 A+ 등급 획득
전북지방우정청 설 명절 비상근무 체제 돌입
2019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13년 연속 택배 업종 1위

우체국택배가 평판지수는 하락했지만 월등히 높은 참여지수를 획득하며, 택배 브랜드평판에서 선두를 지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0일 “2019년 12월 8일부터 2020년 1월 9일까지의 택배 브랜드 빅데이터 15,997,48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우체국택배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택배 브랜드 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2월 택배 브랜드 빅데이터 17,187,689개와 비교하면 6.92%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1위, 우체국 브랜드는 참여지수 1,938,734 소통지수 1,103,538 커뮤니티지수 346,40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88,677가 되었다. 지난 2019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3,917,799와 비교하면 13.51% 하락했다.

구 소장은 “우체국택배 브랜드는 참여지수, 소통지수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며, “다만, 커뮤니티지수에서는 2위 롯데택배보다 낮은 점수를 보이며 지난 2019년 12월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소장은 “우체국 택배는 대한민국의 대표 물류 브랜드이다. 국가고객만족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19년도 택배서비스 평가’ 결과에서 우수기업으로 평가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우체국택배가 한국표준협회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올해 택배서비스 평가에서 개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일반택배군에서 가장 높은 A+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문평가단 300명이 택배회사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 뒤, 친철성과 신속성 등을 비교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더불어 전북지방우정청이 설 명절에 따른 소포우편물 폭주로 특별소통 지원 등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기간 중 우체국쇼핑과 설 선물 등 전북지역 소포우편물의 일일 최대 처리물량은 평소보다 2배 많은 11만 건에 달하고, 총 124만 건의 소포물량을 처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북우정청 관계자는 “1월 20일 최대물량 접수시 집배원 안전배달준수로 배달지연이 있을 수 있으니 우체국택배 이용소비자는 이 시기를 피해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2019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78점을 기록, 13년 연속으로 택배 업종 1위 자리를 지켰다. 우체국 택배는 농ㆍ어촌, 도서ㆍ산간지역 등 소외 지역까지 동일한 요금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물류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업계 최고의 익일배송률 및 반품회수율, 업계 최저수준의 운송사고율을 기록 중이다.

이어 우정본부가 최근 농어촌 집배원의 주 5일 근무를 위해 택배를 포함한 소포우편물 배달을 지역별 민간배송업체에 위탁한다고 밝혔다. 위탁이 어려운 지역은 소포배달원을 채용하며, 소포우편물 위탁 배달과 소포배달원 채용이 모두 곤란한 도서·오지의 토요일 배달은 중단할 계획이다.

다만 농촌지역의 토요택배업무를 민간업체에 위탁하기로 하면서 택배비 인상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1월 택배 브랜드평판 2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롯데택배, CJ대한통운, 로젠택배, 한진택배, CU 편의점택배, 대신택배, 경동택배, GS25 편의점택배, CVSnet 편의점택배 순으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