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스엠에너지, 베트남서 300MW급 대규모 태양광 사업 추진
(주)에스엠에너지, 베트남서 300MW급 대규모 태양광 사업 추진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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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에너지(대표 이영철)가 베트남에 대규모 태양광 사업을 추진중이라고 17일 전했다.

에스엠에너지는 2004년 설립된 태양광 정부사업 및 태양광발전소 건설 사업을 영위해온 태양광 전문기업이다. 업체는 지난달 베트남에서 20년 동안 산업단지 건설업을 전개해온 ‘DAEYOUNG E&C’와 베트남 꽝응아이성 300MW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시행·시공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해당 MOU를 통해 에스엠에너지가 호치민에 설립한 법인 (주)SMV-Energy가 전체 300MW급 태양광 프로젝트를 50MW씩 6개의 구획으로 나누어 올해 4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해당 기업이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사업 부지는 베트남 꽝응아이성 융꿕 경제특구 내 변전소에서 80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부지 면적이 3,700,000㎡규모에 달한다. 에스엠에너지 측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해당 태양광 사업 부지를 답사하고 경제특구 기획투자부서와 시행 관련 실무자들 간 미팅을 실시했다.

에스엠에너지 관계자는 “베트남 국영 전력회사인 EVN을 통해 469MW의 선로 여유용량을 확인했다. 이는 300MW 시행에 충분한 선로용량이다. 300MW는 50MW 단위로 공동사업자 또는 50MW 이내의 소규모 지분투자자로 구성, 20년 장기고정계약을 통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시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태양광 사업자 구성은 1월 중 한국 온라인 광고를 통하여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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