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 식품 유지류 원료에 적합한 '쉴드캡스' 주목
오메가3 식품 유지류 원료에 적합한 '쉴드캡스' 주목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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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행개선, 두뇌, 안구 건강 등 광범위한 효능을 가진 오메가3는 이미 현대인들의 필수 영양소이다. 오메가3 식품으로 흔히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 호두,들기름 등이 알려져 있다. 기억력 좋아하지는 음식으로 연어,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이 빈번하게 꼽히는 이유도 오메가3 성분 중 DHA를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메가3 하루권장량은 500~2000㎎이며 이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오메가3 식품 자체보다 영양제를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혈관질환 환자들이 늘어나고 잦은 전자기기의 사용으로 기억력이 저하되는 현대인들이 급증하면서 오메가3 영양제가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다. 그런데 시판되는 제품마다 함량, 제형 등이 다를 뿐만 아니라 알티지 오메가3, 식물성 오메가3 등 용어들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오메가3 고르는법에 대해 정확히 알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오메가3 식품을 고를 때 산패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산패된 오메가3는 내부 성분이 변질돼 오메가쓰리효능이 파괴는 것은 물론 자칫 발암물질로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오메가3의 산패 위험을 고려해 오메가3 지방산의 산가와 과산화물가 규격을 신설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소비자들 역시 이와 같은 추세에 발맞춰 산패에서 안전한 오메가3 고르는법에 집중해야 한다.

오메가3와 같은 유지류는 열, 빛, 산소, 수분과 같은 요소들에 매우 취약하다. 따라서 안전한 오메가3를 고르기 위해선 이 같은 산패 위험요소들에 노출이 적은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관건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특히 오메가3의 캡슐제형을 유심히 살펴보아야 하는데 유통, 보관 과정에서 오메가 3의 신선도를 결정할 뿐만 아니라 원료를 가공해 캡슐에 담는 공정에서 부터 산패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메가3는 일반적으로 연질캡슐에 담는 경우가 많은데, 연질캡슐은 캡슐 접착 시 고온의 열이 필요해 산패 위험성이 크다. 반면 고온의 열이 필요하지 않는 경질캡슐은 산패에서 안전한다. 기존에는 오메가3와 같은 유지류를 경질캡슐에 담는 기술력이 부재해 연질캡슐만이 사용됐지만 다행히도 최근에는 쉴드캡스의 개발로 경질캡슐의 오메가3가 상용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로 인해 안전성이 한층 높아질 수 있는만큼 쉴드캡스 오메가3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원료의 원산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흔히 알려진 뉴질랜드, 호주 오메가3 등의 해외 수입 제품들은 장기간의 해양 운송 과정에서 산패 위험요소들에 노출됐을 위험이 다분하다. 이에 유통과정을 최대한 간결화 시킨 국내원료로 생산된 오메가3가 권장되는데 몇해전 국내에서도 미세조류를 직접 배양, 생산이 가능해진만큼 국내원료를 사용한 오메가3가 적합하다.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오메가3인만큼 오메가3 영양제를 고를 때는 산패 안전성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앞서 살펴보았듯 쉴드캡스 오메가3 및 국내원료인 점을 꼼꼼히 살핀다면 산패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적극 참고하길 당부하는 바이다. 또한 가정 내에서도 가급적 산패 위험요소들을 피할 수 있는 환경에 보관하는 등 오메가3 산패 안전성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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