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평판지수 소폭 하락하며 한 계단 내려서... 2020년 1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3위
신한카드, 평판지수 소폭 하락하며 한 계단 내려서... 2020년 1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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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업적평가대회 개최 ‘일류 신한카드의 미래상’ 구축
‘신한카드 아트 컬렉션 2020’ 라인업 공개
마이송금 서비스 누적 송금액 30억원 돌파

신한카드가 지난 2019년 12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하락률을 보이며. 신용카드 브랜드평판에서 선두와 멀어졌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3일 “2019년 12월 11일부터 2020년 1월 12일까지의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57,070,80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신한카드가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2월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56,000,694개와 비교하면 1.91%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또한 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로 측정 된다”며, 이어 “금융기관에 대한 소비자보호 평가지표와 CEO 활동에 대한 평가지표도 포함되었다”고 설명했다.

3위, 신한카드 ( 대표 임영진 ) 브랜드는 참여지수 1,546,324 미디어지수 1,164,789 소통지수 2,777,978 커뮤니티지수 2,026,609 사회공헌지수 495,858 CEO지수 902,76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914,326로 분석되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9,625,171와 비교하면 7.39% 하락했다.

구 소장은 “신한카드 브랜드는 전체1위의 참여지수, 소통지수를 획득했다”며, “다만, 사회공헌지수는 하위권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가 2019년 업적평가대회를 개최하며, 향후 지향해 나갈 ‘일류 신한카드의 미래상’을 구축했다. 임영진 사장은 이를 위해 ‘소비자가 인정하는 일류 멤버십 기업’과 ‘흐름을 주도하는 일류 디지털금융 기업’,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일류문화 기업’이라는 3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더불어 LG아트센터와 함께 ‘신한카드 아트 컬렉션 2020’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는 신한카드가 LG아트센터와 함께 희소성이 높고 우수한 문화 공연을 소개하는 문화마케팅 브랜드로 국내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공연 문화에 다양성을 더하기 위해 2015년부터 선보였다. 특히 올해에도 무용극, 연극, 아트 서커스 등 LG아트센터 공연 중에서도 특히 참신하고 개성 강한 작품들을 엄선했다.

또한 마이송금 서비스 누적 송금액이 출시 3개월 만에 3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계좌에 잔액이 없어도 신용카드를 통해 개인간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다. 특히 신한카드는 마이송금의 성공을 계기로 빅데이터 등 핀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한 관련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Yes! 설(예썰!)’ 이벤트를 진행하며, 백화점, 할인점, 쇼핑몰(온라인 포함)등 에서 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준다.

덧붙여 올 한해 국내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INSIDE(인사이드)’를 제시하고 나를 중심으로 한 소비 현상이 확산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귀차니즘 소비(I), 라이프 큐레이션(N), 마이데이터 수집가(S), 팝업 경제(I), 디지털 힐링(D), 젊은 취향의 시니어(E)를 의미한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1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30% 상승, 브랜드이슈 1.70% 하락, 브랜드소통 1.70% 하락, 브랜드확산 4.72% 상승, 브랜드공헌 0.86% 하락, CEO평가 10.20%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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