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신한카드와 근소한 격차로 ‘빅3’ 놓쳐... 2020년 1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4위
현대카드, 신한카드와 근소한 격차로 ‘빅3’ 놓쳐... 2020년 1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4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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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PLCC 파트너십 계약’ 진행
포용금융·금융소비자보호·금융사기 근절 부문 유공자 시상식 '소비자보호 우수기관' 선정
설 연휴 ‘선물세트 할인, 상품권 증정 이벤트’ 진행

현대카드가 평판지수는 소폭 상승했으나 미디어지수에서 3위 신한카드와 격차 보이며, 신용카드 브랜드평판에서 한 계단 내려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3일 “2019년 12월 11일부터 2020년 1월 12일까지의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57,070,80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현대카드가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2월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56,000,694개와 비교하면 1.91%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4위, 현대카드 ( 대표 정태영 ) 브랜드는 참여지수 1,503,248 미디어지수 724,241 소통지수 2,533,659 커뮤니티지수 2,677,779 사회공헌지수 872,268 CEO지수 548,85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860,052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8,745,147와 비교하면 1.31% 상승했다.

구 소장은 “현대카드 브랜드는 전체 2위의 참여지수를 획득했다”며, “다만, 미디어지수와 CEO지수에서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현대카드가 대한항공의 이름을 내 건 신용카드를 함께 설계해 출시하고, 향후 현대카드가 카드 마케팅과 운영을 지원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PLCC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이는 신용카드를 직접 보유하고자 하는 기업이 카드 상품의 설계와 운영 등에 전문성을 지닌 카드사와 함께 만든 신용카드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한항공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자사 명의의 신용카드를 보유하게 되며, 특히 양사는 카드 사용 시 소비자에게 강력한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포용금융·금융소비자보호·금융사기 근절 부문 유공자 시상식에서 '소비자보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현대카드는 해당 실태평가 10개 항목 중 전 부문에서 양호 이상의 등급을 얻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소비자보호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한 신기술금융 투자를 꾸준히 늘리면서 업계에서 관련 자산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창업펀드 출자 및 스튜디오블랙 등 스타트업 사업지원과 협업을 넘어 오픈이노베이션을 전략을 통해 신기술금융 관련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작년 3분기 기준 신기술금융자산은 99억6800만 원으로 100억 원에 육박했으며, 이는 카드사 중 최대 규모이자 1년 전(25억7600만 원) 과 비교해 증가율도 287.0%(73억9200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설 연휴를 맞이해 설날 선물세트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쇼핑 혜택 외에도 하나투어와 인터파크투어, 모두투어, 온라인투어, 노랑풍선 등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한 소비자가 프로모션 대상 노선 구매 시 해외 항공권을 최대 15%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1위 우리카드의 굳건한 선두 속에 2위에서 4위 삼성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가 오차 범위 내의 점수로 순위 경쟁을 하고 있다”며, “5위 롯데카드와 6위 하나카드가 매월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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