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미세먼지 없는 실내놀이터 '미미위 클린 놀이터' 개관
강남구, 미세먼지 없는 실내놀이터 '미미위 클린 놀이터' 개관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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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22일 도곡동(도곡로18길 57)에 아이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는 1호 공공형 실내놀이터 '미미위 클린 놀이터'를 개관한다.

도곡정보문화도서관 유휴공간에 들어서는 놀이터는 연면적 435.7㎡의 지하 2층 규모로, 오전 11시 진행될 개관식에는 정순균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어린이집 원아·원장, 유관기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8m 높이의 공중미로를 비롯해 정글짐·미끄럼틀·집라인 등 역동적인 놀이기구와 창의력 발달에 좋은 낚시 놀이터, 블록 놀이방 등 놀이기구 9종과 대기질 지수를 알려주는 최첨단 공기청정시스템이 설치된다.

안전을 위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CCTV 32대와 안전요원 6명이 배치된다. 매주 월요일·1월 1일·5월 1일·설날·추석 연휴에는 휴관한다.

입장은 7세 미만 미취학 아동만 가능하며, 놀이터는 평일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2시간에 1천원으로, 강남구민은 연간이용권을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해야 하며, 문의는 실내놀이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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