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봉로 전선 지중화 순차 진행
도봉구, 도봉로 전선 지중화 순차 진행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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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도봉로(보건소 사거리∼방학교)와 도봉로141길(제일시장∼방학교) 등 2곳이 2020년도 전선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선 지중화사업은 전봇대를 철거하고 공중선(전기선·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사업이다.

도봉로(보건소 사거리∼방학교) 1천440m 구간에는 총 77억원(시비 16억, 구비 16억, 한전 사업비 23억등)이, 도봉로141길(제일시장∼방학교) 250m 구간은 총 10억원(시비 5억, 한전 사업비 5억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봉구는 중장기계획에 따라 도봉로 전 구간에 대해 지중화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7년에는 우이교∼정의여중입구 사거리 2천60m 구간 공사가 완료됐으며, 2019년에는 정의여중입구 사거리∼보건소 사거리 1천333m 구간을 착공해 현재까지 공사 중이다.

2021년에는 도봉로 구간의 연장선인 방학 사거리∼신도봉 사거리 900m 구간과 창동 신경제중심지 주변 900m 구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중화 사업을 통해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거리가 깨끗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도로 굴착은 야간에 진행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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