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즐거운 설맞아 종합대책 풀가동
관악구, 즐거운 설맞아 종합대책 풀가동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0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구민의 불편은 줄이면서 안전도 함께 살펴 연휴 동안 평시와 다름없는 민생을 책임진다고 밝혔다.

구는 20∼28일 ▲훈훈한 명절보내기 ▲물가 안정 대책 ▲교통 대책 ▲한파 및 제설 대책 ▲안전 대책 ▲구민 생활 불편해소 ▲의료 대책 ▲공직기강 확립, 8대 분야 대책을 세워 중점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청 1층 종합상황실에 '설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교통, 제설, 청소, 의료, 안전 등 기능별 대책반을 구성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먼저 주요 성수품의 수급 안정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안정대책반을 꾸려 담합에 의한 과다 및 부당한 요금 인상,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불법 계량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근로자 임금 및 건설기계 임대사업자 임금 체불 여부 등 원·하도급 간 임금 체불 여부도 사전 조사한다.

또한 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상공영주차장 7개소 총 333면의 주차시설을 무료 개방한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27일까지 행운동 중부시장(관악프라자 입구~봉천동생고기 앞) 주변도로는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한다.

대형 안전사고에 대비해 ▲노후 공동주택(3개소) ▲재개발 공사장(3개소) ▲건축공사장(66개소) 등 주요 공사장과 ▲도로공사장(2개소) 및 도로시설물(92개소) 등 공공시설물, ▲대규모 점포(1개소) 및 전통시장(20개소) 등 다중이용시설 ▲가스시설(77개소) 등의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쓰레기 배출 불편이 없도록 본격적인 연휴 시작 전, 폐기물 일제 수거를 강화하고 연휴 동안에는 긴급민원에 대비하기 위해 청소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청소 대행업체 휴무에 따라 24∼25일 쓰레기 배출이 금지되며, 26일 저녁 6시 이후부터 다시 배출할 수 있다.

이에 설 연휴를 전후로 동 주민센터에서 자율적인 대청소를 실시해 골목과 주요 도로 등을 청소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내 환자 발생에 대비해 24∼27일 관악구보건소 4층 의약과 내에 비상진료 안내센터를 운영, 방문 가능한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안내한다.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은 관악구청 의약과 또는 119로 문의하면 되며, 관악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5일 설 당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 2층 내과를 운영한다. 보건소 내과 진료와 관련한 문의는 관악구청 의약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설 연휴 동안 남아있는 구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향으로 떠나는 구민이 안심하고 귀성길에 오를 수 있도록 8대 분야 종합대책을 토대로 체계적인 비상근무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오랜만에 만난 가족친지분들과 정다운 덕담을 나누는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