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장흥군,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0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13일∼2월 14일까지 '정남진 장흥사랑 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존 6%였던 할인율을 대폭 상향 조정한 것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정남진 장흥사랑 상품권'은 관내 농협, 광주은행, 축협, 새마을금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9년도 발행한 50억원 중 농민수당 21억원과 일반판매 4억원을 합친 총 25억원이 2개월도 채 안 되는 시점에서 팔려나갔다.

군은 상품권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800여 개 사업장을 가맹점으로 확보했다. 앞으로도 지속해서 모집해 2천여개 사업장으로 가맹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상품권 판매 및 환전을 위한 금융기관도 장흥수협과 장흥군 산림조합이 추가로 참여하게 돼 장흥군 전 금융기관이 상품권 판매 및 유통에 나서게 된다.

올해 '정남진 장흥사랑 상품권'은 10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 카드와 모바일 등 결제수단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정종순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생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중·소상공인의 수입을 높이는 정남진 장흥사랑 상품권의 사용 확대로 군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 연휴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