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설 연휴 기간 중 승마체험 특별 운영
함안군, 설 연휴 기간 중 승마체험 특별 운영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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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은 설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에게 새로운 여가문화인 승마를 홍보하기 위해 오는 설 연휴 기간 중인 26일에 함안군 승마장에서 승마체험과 말 먹이 주기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며 오후 5시에 승마체험은 접수 마감이다. 승마체험은 'ㄱ'자 코스의 승마 체험로를 한 바퀴 반 도는 약 7분 정도 소요되는 체험으로 저렴한 가격에 승마를 체험할 수 있어 특히 어린이들의 반응이 좋다.

어린이는 키 105㎝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승마체험 이용료는 성인 1만원, 청소년 5천원이다.

또한 스크린 승마 시설을 갖추고 있어 방문자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승마체험으로 말과 교감하며 즐겁고 기억에 남는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 승마장은 승마공원 내에 15만㎡ 규모로 2015년 들어섰다. 마사동 66칸, 실외 승마장 3개소, 원형 마장 1동, 실내승마장 2동, 외승 코스 10.5㎞를 갖춘 이곳은 전국 최고 수준 시설을 자랑한다. 특히 10.5㎞의 외승 코스는 산속에 있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과 함께 승마를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은 회원제 운영과 더불어 학생 승마체험, 직장인 야간승마 강습반, 유소년 승마단, 승마 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군민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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