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만65세이상 실버 불법광고물정비단 운영
인천 동구, 만65세이상 실버 불법광고물정비단 운영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1 1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2020년 1∼12월 노인공익활동사업과 연계한 실버 불법광고물 정비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만 65세 이상 노인들이 자신이 사는 골목 안 불법벽보 뿐 아니라 대로변의 난립한 벽보도 같이 제거하고 더불어 동네 골목마다 붙어있는 불법현수막에 대한 제보신고도 같이 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행정의 한계와 공백을 메워주고 있다.

실버 불법유동광고물 정비단은 동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명이 참여하게 되는데, 어르신들에게는 사회참여와 더불어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주민들에게는 깨끗한 거리·골목을 누리게 하는 효과가 있는 사업이다.

실버 불법유동광고물 정비운영은 각 동 대로변 및 주택가 이면도로상의 불법 벽보와 특히 벽보를 붙이기 위한 테이프 찌꺼기 등의 중점 정비와,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추방 캠페인, 바람직한 광고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등 각종 불법광고물 근절 홍보활동도 참여하며, 불법광고물 정비·단속반이 수거한 폐현수막도 정리함으로써 불법광고물 정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구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구민이 행복해지고 아름다운 골목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불법광고물 추방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