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건설계열 임직원, 사회공헌위원회 출범 후 첫 활동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건설계열 임직원, 사회공헌위원회 출범 후 첫 활동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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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사랑나눔이 ‘행복꾸러미` 나눔 활동 단체 사진, 호반건설 제공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을 주요 계열사로 둔 호반그룹이 새해부터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반그룹은 지난 14일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한 데 이어 설을 앞둔 18일에는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2020년 첫 봉사활동에 나섰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등 호반그룹의 건설계열 중심의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지난 18일 호반파크 2관(서초구 우면동 소재)에서 서초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행복꾸러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임직원, 가족 등 60여 명이 참여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설날 선물인 ‘행복꾸러미’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반사랑나눔이는 행복꾸러미 속에 떡국 떡, 약과, 김, 간장, 참치 캔, 두유 등의 물품을 담아 포장까지 마쳤다. 이날 만든 행복꾸러미는 서초구 홀몸 어르신들, 저소득가정 등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호반산업 방동근 부장은 “올해 첫 봉사활동을 자녀들과 함께했다”며, “받을 분들을 생각하면서 ‘행복꾸러미’를 포장하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호반건설 사회공헌 담당자는 “2020년 첫 봉사활동으로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고민했다.”며, “호반사랑나눔이의 마음이 담긴 설날 선물이 우리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호반그룹의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009년부터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호반그룹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호반사랑나눔이 활동은 지난해 100회를 돌파했고 2019년 11월에는 누적 참가 인원 1만 명을 넘어섰다.

한편 호반그룹은 지난 14일 ‘호반그룹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하고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사회공헌위원회는 최승남 호반그룹 총괄부회장과 송종민 호반건설 사장,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 장해석 호반호텔&리조트 대표, 이정호 호반골프계열 총괄사장, 강신주 아브뉴프랑 대표, 박재욱 대아청과 대표 등 각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들로 구성된다. 사회공헌위원장은 전중규 상임고문이 맡았다.

향후 호반그룹은 그동안 진행해 온 공익재단들과 호반사랑나눔이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호반호텔&리조트, 플랜에이치벤처스 등 호반건설, 호반산업을 포함한 각 계열사의 자원을 연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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