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하늘, 잡플래닛 후기 논란에 "사실무근" 해명
유튜버 하늘, 잡플래닛 후기 논란에 "사실무근" 해명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2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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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정보 사이트 잡플래닛에 하늘이 운영 중인 쇼핑몰에서 퇴사한 직원들의 기업 리뷰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하늘의 갑질이나 이중적인 태도들을 비판했다. 또 다른 후기 작성자는 “하늘이 새로 들어온 직원을 일방적이고 부적절한 태도로 대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관련 후기들은 잡플래닛에서 삭제된 상태다.

이러한 논란 상황에서 하늘은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이어 “제조·판매를 시작하면서 기존 자체 물류 창고에 변색 변질이 쉬운 화장품을 보관·적재하기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화장품 적재에 최적화된 3자 물류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기존 물류 직원분들이 퇴사 또는 이직하는 과정에서 퇴사율이 높아졌다”고 해명했다.

하늘은 1993년생으로 속옷 쇼핑몰 '하늘하늘'에서 직접 속옷 모델을 하면서 유명해진 유튜버다. 운영 중인 유튜브 '오늘의 하늘'은 90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일부 유튜버 구독자들은 댓글에서 “이번 논란과 소비자를 우롱한 다른 유튜버 사건은 다르다”며 “근로기준법 위반 내용이 있으면 정당하게 시시비비를 가리면 되는데, 굳이 논란을 일으킬 필요가 있었나”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기업 활동을 하다 보면, 퇴사한 직원이 이런 악성 후기 남기는 것은 당연하다"며 "우선 중립기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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