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평판분석] 영원무역... 의류·운동화 등 OEM방식으로 생산 및 수출
[브랜드평판분석] 영원무역... 의류·운동화 등 OEM방식으로 생산 및 수출
  • 김지영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4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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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원무역

기능성 아웃도어 의류와 운동화 등을 OEM 방식으로 생산 및 수출하는 기업이며, 대한민국 내에서 노스페이스를 유통시키는 기업이기도 하다. 해외에 생산기지를 두고 의류와 신발은 방글라데시, 베트남, 중국 등의 현지 법인에서 생산하여 미국 등지로 수출하는 사업모델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바이어로는 노스페이스와 나이키 등이 있다. 매출구성은 의류 80%, 신발 8% 및 기타로 이루어진다. 지주회사인 영원무역홀딩스가 대주주로 있다. 대한민국 내수 시장에서도 자체 브랜드로 아웃도어 및 스포츠 의류 등을 영원프라자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다만 매출의 대부분이 해외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OEM 생산에서 나오기 때문에, 시가총액이 2조~3조원 가량인 글로벌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에게는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 증시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많이 투자하는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2. 미디어 부정평가

2014년 8월 26일 2010년 12월 11일자 소요사태과정에서 직접 또는 현지 조직폭력배를 고용하여 방글라데시 공장의 관리자들을 폭행하여 중상해를 입혔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으나, 영원무역 측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알려왔다. - 2019년 12월 3일 한겨례

3. 웹사이트 평가

홈페이지는 판매를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메뉴를 누르면 회사소개, 사회공헌, 인재채용, 홍보센터등이 보이고 오른쪽 아래 패밀리사이트 란에는 노스페이스, 영원스토어등 사업관련 판매사이트로 바로가기가 가능하다.

홍보센터에는 영원무역에 대한 긍정적인 내용의 기사들을 올려놨다.

4. 브랜드에 대한 의견

영원무역은 SNS활동이 적어 홍보가 미비해 보인다. 이에 좀 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할 것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브랜드평판모니터 권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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