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평판분석] 한세실업... OEM과 ODM 방식으로 의류 제작 및 납품
[브랜드평판분석] 한세실업... OEM과 ODM 방식으로 의류 제작 및 납품
  • 김지영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5 0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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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세실업

한세실업은 1982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의류 기업이다. 주로 미국의 바이어들로부터 주문을 받아 OEM 및 ODM 방식으로 의류를 제작, 납품한다.

2003년 예스24를 인수했으며, 2009년 한세예스24홀딩스를 지주회사로 하여 분할 설립되었다. 2014년 9월에는 두산그룹으로부터 동아출판을 인수하였다. 30만평 베트남 공장에 2만 여명을 고용중 이다.

1982년 창립 이래 의류수출 사업에만 특화해온 기업이다. 대한민국 내에서는 의류를 한 벌도 팔지 않는다. 2007년 이 회사가 미국에 수출한 의류는 모두 1억4000만장으로, 미국 인구가 약 3억500만명임을 감안하면 인구 3명당 1벌 꼴인 셈이다. 주요 바이어는 나이키, 갭, 언더아머, 핑크, 아메리칸이글 등이다.

월마트ㆍ타깃 등 세계적인 대형 유통 매장의 자체상표(PB)도 납품한다. 품목은 셔츠 등 캐주얼 의류와 숙녀복 정장 등이다. 국내방직업체나 파키스탄 또는 인도 등에서 원사를 구매하여 이를 협력업체 또는 아웃소싱을 통해 생산, 해외법인으로 보내 완제품을 만든 후 미국 등에 수출한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과테말라 등 해외에 법인을 설립하여 전세계에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매출구성은 거의 100%가 의류에서 나온다.

2. 소셜평가

페이스북 – 약 1500명이 팔로우하는 공식계정이 존재하며, 2주에 1개꼴로 업로드되고 있다. 주로 뉴스기사를 공유하는 글을 올린다.

3. 웹사이트 평가

메인 화면은 직원들의 사진과 겹쳐지게 한세실업의 설명이 눈에 띄는 곳에 있다. 한세 소식, 채용공고, 해외법인 현황, 주식정보등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하단에는 패밀리사이트란을 통해 계열사인 예스24, 한세드림, FRJ등의 웹사이트로 바로갈 수 있다.

4. 브랜드에 대한 의견

한세실업은 주로 한세실업의 주요 임원관련 기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사회공헌활동, 진행하는 사업 관련 기사도 관찰할 수 있다.

웹사이트에서 보여지는 한세실업 설명은 사진과 겹쳐 확인하기 어려운 점이 아쉽다. 반면 메뉴 중 해외법인 항목은 국가별로 정리되어있어서 보기 편리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브랜드평판모니터 권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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