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코인, 백서 발표 초읽기…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코나코인, 백서 발표 초읽기…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3 15:4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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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암호화폐 '코나코인(Conacoin)'이 오는 2월 백서를 전격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서를 통해 코나코인만의 '코나 A-IEO 마켓 입찰 시스템'을 널리 알려 투자 수요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코나코인은 이더리움(ERC-20) 기반의 블록체인 암호화폐로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포블게이트'에 상장하며 주목 받은 바 있다. 특히 '코나마켓'을 열고 24시간 매수, 매도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 백서 발표로 투자 기대 심리가 고조될 전망이다.

백서는 암호화폐 관련 컨셉 및 기획 의도, 특징적인 기술 등 코인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작성한 콘텐츠다. 일종의 사업 계획서로 코인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투자에 앞서 가장 먼저 선택하는 정보이기도 하다.

이번 백서를 통해 소개될 코나코인 A-IEO 공모 방식의 경우 락업(Lock-Up), 소각, 상한선 등 기존 IEO 모금 방식을 변형하여 개발한 형태다. 백서에는 코나코인의 비대칭 자본 균형의 개선 노하우 및 입찰 지분 별 균등 배분 정보가 담겨 있다. 세일 기간 초기 락업되지 않은 20%의 자유로운 거래, A-IEO 공모 완료 시점부터 30일이 지날 때마다 10%씩 락업이 해제되는 절차 등이 바로 그 것이다.

코나코인 관계자는 "백서 발표와 함께 같은 기간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사용될 '코나 멤버십 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비슷한 시기에 코나코인의 실 사업 발표도 이뤄질 예정인 만큼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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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정보 2020-02-18 23:56:06
코나코인 떡상한다고 들었는데 정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