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독거노인 효나눔 목욕서비스 사업...생활공감 밀착서비스 제공
고양시, 독거노인 효나눔 목욕서비스 사업...생활공감 밀착서비스 제공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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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 노인복지관 3개소(덕양, 일산, 대화)와 고양시 목욕협회(회장 조한동)는 22일 '독거노인 효나눔 목욕서비스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양시청 복지여성국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고양시 3개 소 노인복지관장, 고양시 목욕협회장, 고양시 복지여성국장이 참석했다.

독거노인 효나눔 목욕서비스 사업은 노인 특성상 탕 목욕을 선호함에도 집에 욕조가 없어 목욕이 쉽지 않은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집 근처 대중탕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목욕쿠폰을 지원하는 고양시의 신규사업이다.

시는 3개소 노인복지관을 통해 올해 총 2천명의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목욕이용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시 목욕협회는 독거노인 목욕 지원을 위해 흔쾌히 최저 단가 5천원에 협약해 현재 22개 소 목욕업소가 참여하고 있다.

3개 소 노인복지관에서는 독거노인에게 수요조사를 실시해 빠르면 28일부터 생활지원사를 통해 목욕서비스 이용권을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고양시 목욕협회 조한동 회장은 "고양시가 독거노인을 위해 생활공감 밀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욕협회가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보람 있고, 앞으로 참여 업체도 계속 추가 발굴해 독거어르신들이 목욕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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