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토지분할 원큐처리 서비스 실시.... 행정절차 간소화
금천구, 토지분할 원큐처리 서비스 실시.... 행정절차 간소화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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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적민원 1회 방문으로 측량 신청부터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토지분할! 한 번에 '원큐' 처리' 서비스를 1월부터 시행한다.

구는 본격적인 서비스를 위해 22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토지분할! 한 번에 '원큐' 처리'는 민원인이 토지분할을 위한 지적측량접수부터 토지이동에 따른 등기촉탁까지 한 번에 처리함으로써 민원인의 1회 방문으로 모든 절차가 완료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토지분할을 위해서 ▲지적측량업체에 분할측량 접수 ▲지적측량수행자의 분할측량 ▲구청 검사측량 ▲민원인 토지이동 신청에 의한 지적공부 정리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의 절차를 거쳐야 토지분할이 완료됐다.

민원인은 토지분할을 위해 구청과 한국국토정보공사에 각각 방문했고, 처리 기간도 약 13일이 소요돼 토지이용에 불편함이 컸다.

구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원인이 토지분할을 위한 분할측량 의뢰 시 토지이동신청서를 함께 접수해 처리하고, 분할측량과 성과검사측량을 동시에 실시해 민원처리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민원인은 토지분할 신청 시 한국국토정보공사에만 1회 방문접수하면 등기촉탁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처리 기간도 기존 평균 13일에서 6일로 단축돼 토지소유자가 빠른 시간 내에 토지를 이용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그동안 부동산 민원행정서비스 분야에서 건축물대장 등기촉탁 원스톱 서비스와 부동산중개사무소 휴·폐업 하나로 서비스 등 민원처리 개선을 통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토지분할! 한 번에 원큐 처리' 서비스 또한 민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불편사항을 해소함으로써 구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정보과 지적행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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