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1년 단기약정 인터넷 요금 출시
LG유플러스, 1년 단기약정 인터넷 요금 출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6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장기약정 인터넷에 부담을 느끼는 20대 청년과 외국인을 위해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년 단기약정 인터넷 요금을 공식 온라인 쇼핑몰 'U+Shop'을 통해 단독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월세 거주로 이사가 잦거나 입대, 해외연수로 3년 약정 인터넷 가입이 어려워 요금 할인 혜택을 포기해야만 했던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그리고 외국인들은 U+Shop을 통해 1년 단기약정 인터넷 가입 시 저렴한 요금으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상 인터넷 요금제는 기가와이파이가 모두 기본으로 포함된 ▲최대 100Mbps 속도 '와이파이기본_광랜안심' ▲최대 500Mbps 속도 '와이파이기본_기가슬림안심' ▲최대 1Gbps 속도 '와이파이기본_기가안심' 요금제 3종이다.

최대 500Mbps 속도의 '와이파이기본_기가슬림안심'은 1년 약정 시 부가세 포함 월 4만9천500원이다.

하지만 U+Shop 단독 프로모션 요금제로 월 1만8천700원 할인이 적용, 월 3만8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3년 약정 요금인 월 3만3천원과 비교해도 저렴하다.

'인터넷와이파이기본_기가안심'은 기존 1년 약정 요금 대비 1만9천800원 저렴한 월 3만7천400원, '와이파이기본_광랜안심'은 기존 1년 약정 요금 대비 9천900원 할인된 월 2만4천2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U+Shop 전용 1년 단기약정 인터넷 프로모션 상품은 기존 3년 약정보다 약정 기간은 짧지만 저렴한 요금이 최대 강점이다.

외에도 와이파이 공유기 무료, 모뎀임대료(월 2천200원) 무료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또 대학생의 방학, 해외연수나 사회초년생과 외국인의 전월세 이동 등 거주지 이동이 잦은 생활 패턴을 고려, 자유로운 일시정지 혜택도 포함됐다.

서비스 일시정지는 연간 최대 2회, 회당 개월 수 제한 없이 총 1년 가능하다.

단기약정으로 편리하고 실속 있는 '편리미엄' 인터넷 프로모션은 방학, 유학, 입대를 앞둔 자취 대학생이나 자유로운 장기여행을 원하는 청년층, 3년 약정이 어려운 국내 임시 거주 외국인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1년 단기약정 인터넷 프로모션 상품은 만 18∼29세 내국인과 전 연령 외국인 대상 3월 31일까지 U+Shop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디지털사업담당 김남수 상무는 "약정도 혜택도 청춘에게 딱 맞춘 청춘 전용 인터넷 상품을 공식 온라인 쇼핑몰 U+Shop을 통해 단독으로 선보인다"며 "짧은 약정으로 편리하고 또 저렴하게 쓸 수 있는 인터넷 프로모션 상품을 시작으로 2030 세대의 생각을 읽은 차별화된 상품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