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저축은행, 4위 웰컴저축은행 제치며 ‘빅3’ 진입... 2020년 1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3위
아주저축은행, 4위 웰컴저축은행 제치며 ‘빅3’ 진입... 2020년 1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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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아주저축은행 인수 진행 예상

아주저축은행이 평판지수가 소폭 상승하며, 저축은행 브랜드평판에서 한 계단 올라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7일 “43개 저축은행 브랜드 대해 2019년 12월 15일부터 2020년 1월 16일까지의 저축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9,939,24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아주저축은행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축은행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소셜지수로 분석하였으며, 특히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은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에 대한 가중치를 변화주면서 브랜드소비분석을 강화하였다”며, “지난 2019년 12월 저축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13,957,068개와 비교하면 28.79% 감소했다”고 평판했다.

또한 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커뮤니티 확산도로 측정 된다”며 설명했다.

3위, 아주저축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39,068 미디어지수 37,181 소통지수 200,887 커뮤니티지수 191,178 소셜지수 422,74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91,059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881,300보다 1.11% 상승했다.

구 소장은 “아주저축은행 브랜드는 전체2위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획득하며 지난 2019년 12월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가 상승했다”며, 이어 “다만, 참여지수, 미디어지수는 중하위권의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아주저축은행은 2012년 2월에 출범해 같은 해에 서울지역 3개, 경기지역 1개 지점 신설했다. 이어 2015년에는 신용카드 판매 사업을 신규 론칭했으며, 2016년에는 일, 가정 양립 우수기업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더불어 새해 금융지주사들의 공통된 화두는 바로 ‘M&A’이다. 이어 우리금융이 올해 내부등급법 승인이 나는 대로 아주캐피탈, 아주저축은행 인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아주저축은행이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5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9% 줄어들었다. 작년 1분기 적자 실적을 냈던 것이 누적 순이익 부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1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0.21% 하락, 브랜드이슈 44.90% 하락, 브랜드소통 6.00% 하락, 브랜드확산 54.66% 하락, 브랜드소셜 23.69%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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