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산 건강음료 급식 공급 확대...민관 협력 세일즈 활동 강화
김포시, 김포산 건강음료 급식 공급 확대...민관 협력 세일즈 활동 강화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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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학부모와 함께 김포 생산 건강음료의 학교급식 공급을 늘려가고 있다.

김포시는 지난해 학교급식 모니터링 단 학부모들과 함께 30개 소의 식품업소를 방문해 현장 모니터링을 시행한 바 있으며 이중 김포파주인삼농협 등 관내 우수 식품업소를 발굴하고 적극적인 학교 세일즈를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7월 하늘빛 중학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중학교 5개 교, 고등학교 3개 교 총 8개 학교 학생 1만408명에게 김포에서 생산한 홍삼음료와 홍삼 녹용 스틱, 착즙 주스, 총명 음료를 공급 할 수 있었다.

김포시 학교급식지원센터도 식품 제조가공업체 342개 소 중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지정 76개 소의 가공식품을 분석해 학생에게 적합한 음료를 분류해 현장 모니터링 후 학교에 홍보하는 적극적인 활동으로 구매를 연결했다.

이혜주 학교급식 모니터링단장은 "김포에서 만든 100% 착즙 주스, 홍삼농축액 친환경 재료로 만든 고품질 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우리 아이들에게 제공 할 수 있어 참여한 학부모 모두가 보람되게 생각하고 있다"며 "더 적극적으로 우수 가공업체를 발굴해 김포산 공급을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규만 교육지원과장은 "김포산 우수농식품의 학교급식 먹거리 선순환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관 협력 세일즈 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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