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지도읍, '고독사 제로 다짐대회' 열어...사각지대 독거노인 돌봄 강화
신안군 지도읍, '고독사 제로 다짐대회' 열어...사각지대 독거노인 돌봄 강화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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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지도읍(읍장 황성주)은 지난 22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고독사 지킴이단 교육을 갖고 '고독사 제로화'를 다짐했다.

고독사 지킴이단(대표 장동현)은 2019년 5월 출범해 현재 27명으로 돌봄 대상 어르신 1대1 케어를 통해 안전확인, 말벗, 자식·친구 역할을 하며 세대 간 행복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킴이단은 이장, 청년회, 자율방범대, 관광협의회, 여상 단체협의회 등 사랑이 넘치고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동참하는 자원봉사자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는 '고독사 제로! 우리가 지킨다'는 슬로건을 다짐하고 고독사 위험이 있는 사각지대 독거노인 돌봄 기법, 고독사 지킴이단 우수사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적극적인 대처 방법 등을 논의했다.

황성주 지도읍장은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고독사 지킴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관심이 단절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이 되고 여러분의 봉사활동이 따뜻한 이웃을 만드는 연결고리가 돼 우리 지역에서 단 한 건의 고독사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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