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 실시..."난방에너지 절약한 가구 지원"
강남구,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 실시..."난방에너지 절약한 가구 지원"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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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12∼3월)' 기간 중 난방에너지를 절약한 가구에 1만 마일리지를 추가로 지급하는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 제도를 실시한다.

개인회원의 경우 기존 에코마일리지 평가 기간과 적립은 유지하면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4개월간 직전 2년 대비 20% 이상 절약할 시 특별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기업이나 학교 등 단체회원은 기존 3∼8월, 전년도 9월∼이듬해 2월 등 연 2회 6개월 평가에서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기간과 6∼9월, 연 2회 4개월 평가로 변경된다.

에코마일리지는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자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적립된 마일리지는 현금·카드 포인트·아파트 관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체의 경우 전년 동일 기간 대비 10% 이상 절약했을 경우 최대 1천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연순 환경과장은 "필(必) 환경 도시를 실천하는 강남구 에코마일리지 회원 수가 11만9천904명에 달한다"며 "에너지 절약과 미세먼지 저감, 특별포인트까지 얻을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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