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쉬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현대인, 연령별·성별에 맞춰 종합비타민 섭취해야"
스페쉬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현대인, 연령별·성별에 맞춰 종합비타민 섭취해야"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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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많다.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을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 만성피로는 피로감이 6개월 이상 지속하며, 쉬어도 풀리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만성피로가 계속되는 경우 아침에 눈을 뜨고 잠들 때까지 생활의 질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 20~50대의 2명 중 1명은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 피로가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꼭 집어 말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만성피로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은 지속적인 피로 외에도 미열, 목 통증, 림프샘 통증, 근육통, 관절통, 두통 등이 있다. 만성피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충분히 쉬고 있다고 해도 몸은 더 많은 휴식을 필요로 할 수 있다.

건강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습관은 물론 건강에 좋은 음식 챙겨먹기, 꾸준한 운동, 충분한 수면을 실천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하지만 현실적으로 지키기 어렵기 때문에 건강을 챙기기 위한 대안으로 기능성 식품이나 몸에 좋은 영양제 등을 선택하는 것”이라며 “만성적으로 피로를 느끼고 있다면 피로회복을 위한 영양제나 건강기능 보조식품 등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전한다.

실제로 건강식품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가 3조5563억원(2016년)에서 4조2563억원(2018년)으로 2년 사이에 19.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홍삼, 유산균, 오메가3, 종합비타민 등 다양한 건강보조식품을 챙기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멀티비타민을 구매하기에 앞서 종합영양제를 섭취하는 대상의 생애주기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해봐야 한다. 남자와 여자는 각기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신체 구조나 노화에 따라 섭취해야 할 영양소를 구분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종합비타민 스페쉬 관계자는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은 약국이나 H&B스토어는 물론 직구로도 구매할 수 있다"라며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질병의 치료를 도와주는 것이 아닌 신체 생리 기능의 활성화와 에너지 충전을 도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선물용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체질과 맞지 않을 경우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대상의 몸 상태와 필요한 영양소를 확인해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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