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매월 '구인기업 초대의 날' 운영...취업희망자 지원
강남구, 매월 '구인기업 초대의 날' 운영...취업희망자 지원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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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31일 오후 3시 구청 본관 1층 일자리 지원센터에서 '구인기업 초대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채용계획이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초대해 취업 희망자와 일대일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자리로 다음 달부터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개최된다.

평균 2∼3개 기업과 구직자 60여 명이 참여한다.

구는 취업희망자가 현장에서 구직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전문직업상담사를 통해 3개월간 취업을 알선하며 취업 후 경력관리, 갈등상담, 재취업연계 등 사후관리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구직자는 일자리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기업에 대한 정보를 확인한 후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하지 못하더라도 당일 현장에서 이력서와 구직표를 작성해 기업면접에 응시하면 된다.

문의는 일자리 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이용달 일자리정책과장은 "지난해 처음 개최한 '구인기업 초대의 날'을 통해 총 4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형 매력 도시'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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