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꿈이룸 학교' 수강생 모집...학습형 일자리 지원 프로젝트
울산 남구, '꿈이룸 학교' 수강생 모집...학습형 일자리 지원 프로젝트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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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배움-일-삶의 러닝로드로 이어지는 학습형 일자리 지원 '꿈이룸학교'를 3∼11월 남구청 별관 외 3개소에서 운영한다.

이를 위해 2월 3일부터 일자리 씨 뿌리기 강사임파워먼트 과정 수강생 모집을 시작하고 평생학습과 일자리를 연계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남구 '꿈이룸학교'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다양한 자격증 취득 및 학습활동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질적인 활동으로 연계하는 학습형 일자리 지원 프로젝트다.

이는 일자리 씨 뿌리기, 일자리 싹 틔우기, 일자리 열매 맺기 3개 분야 7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과정별 30명씩 총 240명의 수강생을 순차적으로 모집해 운영한다.

7개 과정으로는 강사임파워먼트와 자격증 취득반인 하브루타지도사, 조경기능사, 색채심리상담사 및 마을강사 양성을 위한 종이접기·놀이한국사·보드게임지도사가 있다.

첫 번째로 모집하는 강사임파워먼트 과정은 지역의 예비강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이 과정을 이수한 예비강사에는 우리 구에서 운영하는 배달강좌, 다-이음배움터의 강사로 활동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마을강사 양성과정인 종이접기·놀이한국사·보드게임지도사 과정은 온종일돌봄사업과 연계해 방과 후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학습을 통한 경제적 가치창출과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 평생학습 영역을 일자리와 연계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꿈이룸학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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