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효자품목 파프리카...수출 확대로 경쟁력 강화
강진군, 효자품목 파프리카...수출 확대로 경쟁력 강화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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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에서 생산하고 강진군수가 품질을 인증한 효자품목인 파프리카가 수출 확대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신선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기반 마련과 수출 활성화를 통한 지속적인 소득창출을 위해 전라남도로부터 '2020년 농산물전문생산단지(탐진들 수출전문단지) 육성 수출전문 포장재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곧 생산비 절감으로 이어져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진군 파프리카 수출전문단지인 '탐진들 농업회사법인'은 관내 파프리카 4개 생산법인이 연합해 만들었다.

20년간 생산량의 40% 이상을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스마트 유리온실 신축사업을 확대해 생산량과 품질을 높이는 등 경쟁력 강화에 총력하고 있다.

현재 강진읍, 군동면, 칠량면 일대에 15.1㏊ 규모의 파프리카 재배면적을 확보해 연간 3천600여t, 93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일본 및 중국에 생산량 60% 이상 수출을 목표로 전국 최고의 파프리카 주산단지로 거듭날 계획이다.

더불어 스마트팜을 활용한 미래 혁신농업을 위해 선도 농업인 육성을 비롯해 지역 내 100여명의 고용창출, 원자재 매입과 물류, 급식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탐진들 김종운 대표는 지난해 중국과 검역요건에 합의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중국 신선식품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7개 업체 11명의 바이어로 구성된 '파프리카 중국 팸투어단'을 강진에 초청했다.

전국을 대표해 강진군 파프리카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자리를 갖는 등 대 중국 수출을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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