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차별화된 청년 지원정책 실시...700여개 청년 일자리 창출 목표
영광군, 차별화된 청년 지원정책 실시...700여개 청년 일자리 창출 목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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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올해 700여 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청년 지원정책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본격적으로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청년 마을로·내일로 프로젝트 사업 등 인건비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영세한 마을사업장의 소득 증대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또한 블루이코노미 핵심 기업에 대한 선도인력 매칭을 위해 전남형 블루이코노미 인턴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들의 장기근속 유도 촉진을 위해 청년과 기업에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지난해 전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년 일자리 카페와 올해 1월에 새롭게 단장한 영광군 일자리 지원센터를 연계 추진해 청년 120명의 취업 연계를 목표로 청년들의 취업역량 프로그램 운영하고 구인·구직자 발굴 및 알선, 기업탐방 등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도 시행한다.

이 밖에도 영광군 청년센터 청춘 공방을 통해 청년학교,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 원데이 클래스 운영, 청년 진로 탐색 도우미 사업 등을 추진하고 예비창업자를 위한 청년 공방 거리, 청년 창업 단지 등을 조성하여 청년들을 위한 고용 인프라 구축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200여 명의 안정적 취업 활동과 자립기반 조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운영 사업, 청년 취업 활동 수당 및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굴해 우리 지역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종합적 지원체계와 기반 확충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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