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국민체육센터, 재개장...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로 탈바꿈
인천 부평국민체육센터, 재개장...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로 탈바꿈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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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내달 3일부터 부평국민체육센터 운영을 재개한다.

지난 2004년 준공된 부평국민체육센터는 시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로 각종 설비 고장 등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구는 시설물 안전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지난 2019년 국비(생활체육진흥기금)공모사업으로 사업비를 확보해 개·보수 공사를 실시했다.

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 국민체육센터의 온수공급을 담당하는 관류보일러 1·2호기를 교체하고 여름철 수영장 수온 상승에 대비한 수영장 내 냉각 시스템 설치, 외부 복합 패널 보수 및 샤워장 리모델링 등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개·보수 공사로 구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부평국민체육센터의 시설물 유지관리와 운영을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국민체육센터는 부평구가 부평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2월 3일 재개장에 따른 회원 등록 등은 부평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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