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정책소통 창구 '꿈꾸는 토크' 열어
고흥군, 정책소통 창구 '꿈꾸는 토크' 열어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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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9일 고흥군청 소속 직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꾸는 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꾸는 토크'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는 토론으로, 민선 7기 들어 정책개발 기능을 강화하고 있는 고흥군의 다양한 노력 중 하나이다.

이날 토론에는 팀장급부터 이제 갓 공무원으로 임용된 신규직원까지 군정에 관심이 있는 직원들이 참여해, 고흥군을 알리기 위한 홍보문구 개발에 머리를 맞댔다.

토론에서 논의된 홍보문구들은 주무부서에서 1차 검토를 거친 후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고흥군 주요 홍보간판과 '2020 고흥 방문의 해' 홍보 문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작년 10월 30일 고흥 유자석류 축제에서 2020년을 고흥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객 600만명 유치를 위해 방송, 신문, 대도시 전광판 등을 통해 고흥군을 알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여러 공직자의 다채롭고 신선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2차, 3차 꿈꾸는 토크는 이번 경험을 살려 더욱 내실 있고 생산적인 모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군정 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꿈꾸는 토크 운영, 정책자문위원회 역할강화, 정책제안 경진대회 확대 운영 등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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