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새해 군민안전보험 대폭 확대... 군민의 안전한 일생생활 보장
함양군, 새해 군민안전보험 대폭 확대... 군민의 안전한 일생생활 보장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2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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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재해 등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살고 싶은 함양을 만들기 위해 군에 주민등록을 한 모든 군민을 피보험자(수혜자)로 하는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군에 따르면 군민안전보험은 1월 19일부터 개시하며 보장 기간은 보험개시일로부터 1년(365일)간이다.

보험보장 기간에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한 군민이면 피보험자의 자격을 가지고 군민이 폭발·화재 붕괴, 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등 피해를 보았을 경우 최고 2천500만원까지 보장받는 제도다.

올해부터 군민안전보험을 대폭 확대 가입해 농기계 사고 사망 시 최대 2천500만원, 농기계 사고 상해·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2천500만원, 익사 사고 사망 시 최대 2천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재난·재해의 경우 피해 발생의 양상이 복잡다단한 세태임에도 특별히 지원되는 제도가 보급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군민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을 위한 선도행정으로 '군민안전보험'을 가입해 군민들이 각종 사회 재난·재해 등으로부터 365일 안전하고 살고 싶은 우리 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보험금 지급 신청은 재해 또는 사고 발생 시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사(DB손해보험)에 보험금 청구서 및 신분증 사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등록 사실 증명 사본),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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