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신안 증도 명물 짱뚱어탕 원조 ‘이학식당’
[맛집탐방] 신안 증도 명물 짱뚱어탕 원조 ‘이학식당’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1.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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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신안군 하면 떠오르는 증도섬은 아름다운 섬이라는 곳으로 불리며 많은 관광객들이 매년 발길을 끊지 않고 찾는 인기 있는 섬이다. 더군다나 증도대교가 건설된 이후 찾아가는 교통편이 더 쉬워져 많은 사람들이 매해 인산인해로 방문한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모래 덕분에 유명한 우전해수욕장과 소금박물관, 짱뚱어 다리로 유명한만큼 이 지역 방문 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 있다.

이 지역에서 명물로 꼽히는 짱뚱어 생선으로 요리한 짱뚱어탕과 낙지백합탕, 사시사철 먹어볼 수 있는 병어조림이 그것들인데, 많은 음식점들 중 가장 오래된 음식점 이학식당이 현지사람들과 관광객들이 붐비는 이른바 신안 증도 맛집 1호점으로 이목이 쏠렸다.

이학식당은 증도섬의 메인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기 보양식인 짱뚱어탕을 중심으로 간장게장, 낙지연포탕, 백합탕, 병어조림이 가장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음식으로 꼽힌다.

업체 관계자는 “예로부터 짱뚱어탕은 된장을 푼 물에 짱뚱어의 삶아 으깬 고기와 시래기가 만나 단백질이 풍부한 전통향토음식으로 알려져, 체력보강에 좋고 피로회복, 간 기능 개선에 도움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비타민이 많아 피부에 좋고 면역력에 좋기로 알려졌으며, 단체관광으로도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있어 단체석이 구비되어 있다. 아울러, 따뜻한 계절이 돌아오는 이 시즌에 증도 아름다운 섬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면역력에 좋은 짱뚱어탕을 먹으러 많이 찾아오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학식당의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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