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제약, 2년 연속 새터민 ‘한꿈학교’ 건강기능식품 기부
수암제약, 2년 연속 새터민 ‘한꿈학교’ 건강기능식품 기부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0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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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제약이 지난해에 이어 새터민 ‘한꿈학교’에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한꿈학교는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로 어린 새터민들이 남학에서 삶의 새로운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곳이다. 2004년 개교한 이래 북한, 중국, 남한을 모두 경험한 탈북 청소년과 청년들의 온전한 인성은 물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목적을 이어가고 있다.

학령초과, 학력저하, 취업 등 사유로 일반 학교와 대안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교육지원 사각지대의 학생들의 정착능력을 확보하게 하며, 홀로 자녀를 양육하며 공부해야 하는 학부모 가정 여성을 수용, 진로지도에도 힘쓰고 있다.

수암제약은 한꿈학교의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며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고자 ‘몸 건강 챙기기’의 일환으로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게 되었다. 관계자는 “어린 새터민들이 우리 몸의 생명유지에 필수물질인 효소처럼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암제약은 30년 이상 효소공학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최대 효소전문기업 NEC사와 기술협약을 체결, 10종의 천연 복합효소를 국내 독점 공급 중인 효소공합 전문 제약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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