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소상공인 살리는 모바일 쿠폰 보상으로 재도약하는 '스팬더 코리아'
[기업탐방] 소상공인 살리는 모바일 쿠폰 보상으로 재도약하는 '스팬더 코리아'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07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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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 모든 소비자들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줘야 한다” 스팬더코리아(대표이사 구본석, CEO 태도건)를 이끌고 있는 구본석 대표의 생각이다.

2018년 영수증 데이터를 수집하고 100원의 보상, 많은 회원이 참여하며 산업통상자원부 국내 리워드 앱에 선정되기도 했던 스팬더 앱은 그 후 보상 시스템의 재원 문제로 회원들에게 뭇매를 맞기도 했다.

대부분의 직원들이 퇴사를 하며, 인력문제에 당면하기도 하고 많은 고초를 겪어가며 이겨내고 있는 것은 모든 스타트업들의 공통적인 문제일 것이다. 하지만 스팬더코리아는 느리지만 성실하게 얼마 안되는 직원들과 회원들에게 무엇으로 보상해야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19년 말 투자 유치 계약 체결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10만 명까지 올랐던 회원수 양질의 보상 시스템을 준비 하기에 감내해야만 했다고 한다. 2020년 스팬더코리아는 소상공, 중견 기업들과 함께 계속된 제휴를 통해 회원들에게 보상할 시스템을 대폭 확장했다.

이번 티켓트리(팬텀 엑셀러레이터 대표 김세훈)와의 제휴를 통해 각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금확보, 각종 마케팅을 지원받게 도와주며, 스팬더는 기존 회원을 기반으로 각 업체의 무료 홍보를 돕는다. 이 가운데 스팬더 회원들은 영수증 데이터의 보상으로 소상공 업체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공짜 티켓을 보상으로 받게 된다.

스팬더코리아 태도건 CEO는 “스팬더코리아는 티켓트리와(팬텀 엑셀러레이터)의 제휴를 통해 100억 원 이상의 공짜, 할인티켓을 꾸준히 보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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