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넓어진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롱바디, 얼마나 커졌길래?
더욱 넓어진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롱바디, 얼마나 커졌길래?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11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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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
출처 :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

지난 4일, 차세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공개되었다. 2013년 현 세대(4세대) 출시 이후 캐딜락에서 7년만에 선보인 신형 에스컬레이드로, 공개된 모습에는 풀체인지가 적용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공개된 차세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의 풀체인지는 티저 때부터 궁금증을 자아낸 실내 커브드 OLED 디스플레이가 가장 눈에 띄었다. 업계 최초로 채택된 곡선형 스크린 디지털 패널은 3단으로 구성되어 있어 넓은 시야각 제공과 동시에 간편한 외부기기 연동, 탑승객 간 편리한 시스템 조작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혁신적인 실내 인테리어에 이어 이번 신형 에스컬레이드의 핵심은 더욱 길어진 전장으로 적재공간과 넓어진 실내 공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캐딜락의 플래그십 SUV이자, 풀사이즈 SUV로 크고 웅장한 이미지를 갖고 있던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더욱 크게 업그레이드 하며 독보적인 웅장함을 강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일반형 ESC 버전과 롱바디형 ESV 버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길어진 에스컬레이드는 롱바디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낸다. 3열 레그룸은 930mm로 기존보다 40% 이상 넓어졌고, 흔히 짐칸으로 불리는 적재공간 또한 에스컬레이드 ESC는 722ℓ, 롱바디 ESV는 1,215ℓ로 기존대비 68%나 확장되며 훨씬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만끽할 수 있게 되었다.

2021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의 세부 판매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오는 여름 출시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핵심이 되는 적재공간과 3열 공간 확보가 주로 풀체인지된 만큼 활용도가 좋은 에스컬레이드 롱바디에 대한 기대감이 국내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현재 국내에서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C 버전만을 공식 수입하고 있다. 롱바디형 ESV는 직수입 채널을 이용할 수밖에 없음에 따라 관련 업체를 고르는 데 있어 다년간의 경력과 노하우가 있는지 등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지난 2017년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롱바디(ESV)를 런칭과 동시에 최다 출고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프리미엄 수입차 직수입 브랜드 디파츠가 주목된다.

디파츠는 국내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간편한 원케어 솔루션과 출고 지연 보상제도, 확실한 사후 A/S관리 등으로 가장 많은 수입차 오너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고 국내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롱바디 구매 고객들을 위해 특별 자체 제작 한글 매뉴얼을 제공하여 해당 모델의 편의/안전 기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최신 2020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모델 역시 출고 이력을 갖고 있는 디파츠에서는 당일 즉시 출고 가능한 2019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물량을 확보한 소식이 전해졌다. 자세한 사항은 디파츠 공식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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