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실시..."찾아가는 농업 현장 서비스 통해 농업인 불편 해소"
밀양시,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실시..."찾아가는 농업 현장 서비스 통해 농업인 불편 해소"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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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 2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2020년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오기 전 농업인의 안전의식 고취와 수리 불편해소를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농업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농기계수리센터에서 거리가 먼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132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 및 간단한 정비기술 교육과 함께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부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계 오일 교환과 1대당 3만원 이하의 부품에 대해서는 무상 지원하며, 초과금액은 농가에서 부담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농업 현장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농업기계 순회 수리 및 현장이용기술 교육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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