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평판지수 상승하며 1위 롯데면세점과 격차 좁혀... 2020년 2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2위
신라면세점, 평판지수 상승하며 1위 롯데면세점과 격차 좁혀... 2020년 2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2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14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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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첫 프로모션 '뉴 이어 뉴 저니' 진행
'더 뷰티 어드벤처 오브 헬레나 루빈스타인' 진행
호텔신라 면세사업 호조 힘입어 사상 최초 연매출 5조 원 돌파

신라면세점이 지난 1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보이며, 면세점 브랜드평판에서 선두에 더 다가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일 “신세품런칭센터와 함께 국내 면세점 8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1월 2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의 국내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12,074,04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신라면세점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면세점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신제품런칭센터가 진행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와 브랜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평가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2020년 1월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11,319,629개와 비교하면 6.6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위, 신라면세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315,000 미디어지수 1,197,231 소통지수 609,096 커뮤니티지수 829,629 사회공헌지수 232,09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68,054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2,592,210와 비교하면 10.64% 상승했다.

구 소장은 “신라면세점 브랜드는 지난 1월 보다 미디어지수가 크게 상승했다”며, 이어 “다만, 사회공헌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신라면세점이 새해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소비자를 위해 초특가 항공권, 화장품 최대 4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2020년 첫 프로모션 '뉴 이어 뉴 저니'를 진행했다. 이어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통합 여행 플랫폼 신라트립에서 초특가 항공권 보물찾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호텔신라가 면세사업 호조와 호텔 경영 안정화에 힘입어 사상 최초로 연매출 5조 원을 돌파했다. 이어 지난해 매출액 5조7173억 원, 영업이익 2959억 원을 달성해 2018년 대비 각각 21.3%, 41.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694억 원으로 53.6% 늘었다. 호텔신라의 연간 매출이 5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면세점 부문에서만 5조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최근 국내에 신규 론칭한 글로벌 뷰티브랜드 '헬레나 루빈스타인'과 손잡고 소비자 행사를 진행하며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 창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이어 소비자초청행사 '더 뷰티 어드벤처 오브 헬레나 루빈스타인'을 진행했으며, 신라면세점은 이를 통해 한국 시장의 바로미터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다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12번째 확진자가 두 차례에 걸쳐 매장을 방문한 사실을 보건당국으로부터 통보 받고서도 협력업체 직원들에게는 관련 내용을 늑장 통보해 비난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면세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1위 롯데면세점의 독주 속에 2위 신라면세점과 3위 신세계면세점이 그 뒤를 추격하고 있으며, 4위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빅3’ 도전에 기세가 꺾인 상태이다”며, 이어 “5위 제주공항JDC면세점과 6위 동화면세점이 매월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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