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평판지수 상승하며 ‘빅3’ 지켜... 2020년 2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3위
신세계면세점, 평판지수 상승하며 ‘빅3’ 지켜... 2020년 2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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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점 생필품 구매 지원금 전달 및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서울영상광고제 ‘2019년 브랜드광고 영상 CRAFT부문 시각효과분야’ 금상 수상
에어캡 사용 중단

신세계면세점이 지난 1월보다 총 브랜드 평판지수의 상승률을 보이며, 면세점 브랜드평판에서 선두권을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일 “신세품런칭센터와 함께 국내 면세점 8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1월 2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의 국내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12,074,04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신세계면세점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면세점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신제품런칭센터가 진행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와 브랜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평가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2020년 1월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11,319,629개와 비교하면 6.6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 사회적 공헌도로 측정 된다”며 설명했다.

3위, 신세계면세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108,120 미디어지수 1,239,672 소통지수 512,172 커뮤니티지수 712,248 사회공헌지수 186,66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650,758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2,444,056와 비교하면 8.46% 상승했다.

​구 소장은 “신세계면세점 전체 1위의 미디어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사회공헌지수는 중하위권의 점수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이 설 연휴를 맞아 부산지역 소외가정에 생필품 구매 지원금을 전달하고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100만원은 부산 지역의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지급되며, 쌀·라면·의료품 등을 생필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부산진구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도 실시했으며, 임직원 25명이 연탄 2000장을 일대 소외 가정·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10여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더불어 '서울영상광고제 2019' 시상식에서 2019년 브랜드광고 영상으로 CRAFT부문 시각효과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어 수상한 광고 영상은 면세 쇼핑의 유토피아인 '뉴토피아'라는 콘셉으로, 누구나 결국 새로운 것을 꿈꾼다라는 신세계면세점의 슬로건을 반영했다.

또한 올해 안에 면세품 포장재 중 에어캡 사용을 완전히 중단할 계획이다. 이어 친환경 재생지를 사용해 에어캡을 대신할 계획이며, 화장품처럼 따로 제품 자체 포장이 있어 상품성이 훼손되지 않는 소포장 상품은 추가 포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신세계디에프가 제주시 연동 뉴크라운호텔 부지에서 추진하는 신세계면세점과 관련한 교통영향평가가 세 번째 심의 끝에 조건부로 통과됐다. 하지만 지역주민과 시민단체는 교통 혼잡을 이유로 크게 반발하고 있는데다 이번에 사업자측이 수정 보완한 내용이 실질적으로 교통난을 해소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2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32% 하락, 브랜드이슈 37.41% 하락, 브랜드소통 18.79% 상승, 브랜드확산 17.01% 상승, 브랜드공헌 17.87%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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