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시민과 함께 하는 '군산소독의 날' 운영...코로나19 예방 및 일상생활 전환 독려
군산시, 시민과 함께 하는 '군산소독의 날' 운영...코로나19 예방 및 일상생활 전환 독려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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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및 일상생활로의 전환을 위해 군산시가 군산소독의 날을 운영하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관련 감염증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건강한 일상생활로의 전환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시는 17∼19일을 시민과 함께 하는 '군산소독의 날'로 지정해 시 청사 및 부속건물, 전통시장, 대규모 상가, 문화예술시설, 터미널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소독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소독은 통·리장 및 주민자치위원들 등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읍면동에 배부한 소독 장비 90대 및 방역차량 4대를 지원받아 실시된다.

또한, 지난 7일부터 읍면동에서 소독장비 및 소독약품을 대여하고 있으며 종교단체 등 40여곳이 자체소독에 이용했다.

이번 소독의 날 동안 모든 시민들이 본인 상가 및 집은 스스로 소독할 수 있도록 소독 장비 대여 홍보도 병행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학원, 어린이집 휴업과 관광객 감소 등에 따른 소상공인이 큰 타격을 받았지만 이번 일제 소독을 통해 조기에 일상생활로 전환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독과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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