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기아 챌린지 멘토링' MOU 체결...멘티·멘토 모두 추억과 성장 기회 제공
서울 서초구, '기아 챌린지 멘토링' MOU 체결...멘티·멘토 모두 추억과 성장 기회 제공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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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기아자동차와 함께 지속적·안정적으로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14일 오후 1시 구청 5층 소회의실에서 '기아 챌린지 멘토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그 간 구와 기아자동차는 2013년 희망 나눔 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전개해왔다.

지역사회 내 저소득 및 위기가정 아동·청소년들의 학습능력 향상 및 정서발달 지원을 위한 '청소년 멘토링 사업'을 비롯해 결식아동 영양 바구니 사업, 힐링캠프 등의 사업을 추진했으며 2013년 6천만원 후원을 시작으로 매년 소중한 후원이 지속해 올해는 6천만원을 후원한다.

특히 지난 2019년 기아 챌린지 멘토링에는 대학생 멘토 82명이 참여해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 81명의 멘티를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했다.

멘토를 위한 '동행 멘토링'을 새롭게 진행해 취업을 고민하는 대학생 멘토들이 글로벌기업인 기아자동차를 방문하여 기아자동차 임직원들과 만남을 통해 진로 상담 및 취업 노하우 등을 전수받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러한 내실 있는 사업추진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19 멘토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성과를 이루어내기도 했다.

올해는 방배유스센터에서 2014년부터 멘티로 참여했던 김○○ 군이 대학생이 돼 기아 챌린지 멘토링 대학생 멘토로 활동하며 멘티와 멘토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멘토링 사업은 올해 2월∼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아동·청소년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일대일 결연을 통해 학습, 문화체험,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청소년에게 성장·발달과정에서 바람직한 역할 모델을 제시하고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원봉사자인 멘토에게는 의미 있는 봉사로 인해 자기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지역사회 내 기업이나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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