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용인·수지 부동산 시장, “대장동, 동원동, 동천동에 주목”
판교·용인·수지 부동산 시장, “대장동, 동원동, 동천동에 주목”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18 10:2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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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판교테크노밸리, 대장동·동원동 개발사업 등 굵직한 개발호재

-동천2지구 개발 등 동천동 일대 아파트, 타운하우스, 고급주택 개발붐

경기도 용인 수지구 동천동 일대가 남판교 개발의 수혜를 고스란히 받을 전망이다.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사이에 위치한 동천동은 빠른 강남 접근성, 쾌적한 주거환경, 풍부한 개발호재로 높은 미래가치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신분당선 개통으로 동천동 일대 개발이 탄력을 받고 있다. 우선 신분당선 동천역과 마주하고 있는 상업지역인 유통업무단지의 개발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상황이다. 공사는 동천역 일대를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한 상업 및 업무시설 등을 갖춘 복합단지로 개발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업계에서는 동천동 유통업무단지 일대가 제 2의 정자동 못지 않는 곳으로 개발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과거 백궁·정자지구도 분당신도시 건설당시 유통업무지구로 지정됐지만 IMF당시 도시설계를 통해 지금의 주거, 상업, 업무시설 등이 공존하는 복합단지로 탈바꿈했다”며, “동천동 유통업무단지도 강남과 접근성이 좋은 동천역과 마주하고 있고, 주변 8,700여 가구의 배후수요도 갖추고 있어 개발이 완료되면 제2의 정자동으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첨단산업의 메카 판교 테크노밸리, 풍부한 청년 일자리 공급

국가 핵심사업으로 추진중인 43만㎡ 규모의 판교 제2 판교테크노밸리사업도 활기를 더해가고 있다. 제2 판교테크노밸리는 2021년완공될 예정에 있어, 판교 테크노밸리를 포함해 총 110만㎡ 규모로 1600여개 첨단기업과 직원 10만명 이상이 근무하는 첨단도시가 형성될 예정이다. 더욱이 이와 함께 교통체계 개선, 주거부지 증가 등 부가적으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도 예상돼 이 일대 부동산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사진: 경기도분당구 판교신도시내 판교테크노밸리전경
 경기도분당구 판교신도시내 판교테크노밸리전경

■ 풍부한 개발 호재

이밖에 분당구 동원동 일대가 578,434㎡ 4,800호규모로 개발이 예정되어 있고, 남판교로 불리는 성남 대장동 일대 91만2668㎡ 부지에도 6,000여가구의 공동 및 단독주택이 들어서는 친환경 고급 주거단지로 활발히 개발 중에 있어 낙생저수지 주변으로 동천동~동원동~대장동으로 이어지는 고급주거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또한, 수지 동천2지구는 용인시 동천동 143-1번지 일원33만 5000여㎡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이 곳에는 3000가구가 넘는 자이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신분당선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경기 외곽지역 수요 및 서울인구 유입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신규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여기에 올해에는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과 복합상업, 업무단지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교통, 쇼핑, 교육, 문화, 의료시설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

동천동은 교통여건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강남에서 판교, 분당을 거쳐 광교신도시에 이르는 전철 황금노선인 신분당선 동천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이를 통해 판교역이 3정거장, 강남역이 7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도 인접해 있어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동천동은 위로는 판교신도시, 우측으로는 분당신도시와 인접해 있고 아래로는 광교신도시가 배후로 있어 광역신도시 중심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롯데쇼핑몰, CGV, 롯데시네마, 분당서울대학병원등 분당 및 판교의 쇼핑, 의료, 문화,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분당·판교 생활권이라 할 수 있다.

■ 풍부한 녹지, 무공해 친환경 입지가 인기

대기오염과 미세먼지가 일상화된 지금 풍부한녹지 및 친환경요소는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용인에서 타운하우스와 고급전원주택을 10년째 공급해온 건설업자 K씨는 “고액자산가 일수록 건강한 삶을 최우선가치로 두기 때문에 고급주택을 개발하는 기업이나 개발업자 입장에서는 친환경 입지조건을 갖춘 토지를 확보하는 것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정도”라고 말했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핵심지역의 개발가능한 친환경 토지가 부족한 상황에서 대체지로 용인수지의 고기동, 동천동 지역이 관심을 받고 있다. 강남, 판교에 근무하는 젊은 고액연봉자부터 은퇴를 준비중인 5060세대등 건강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수요가 몰리고 있어 적당한 땅이 부족해 개발이 가능한 구릉지 상태의 보존녹지, 자연녹지 임야의 평균가격이 3.3㎡에 500만원선이며 전망 좋은 곳이나 근생시설로 개발가능한 땅은 1000만원을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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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요 2020-02-18 22:01:37
이야 쥑이네
기대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