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1 테이블 1 플라워' 사업 추진... "코로나19 피해 화훼농가 지원"
밀양시, '1 테이블 1 플라워' 사업 추진... "코로나19 피해 화훼농가 지원"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1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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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가 코로나19 발생으로 각종 모임과 졸업식·입학식이 취소되는 등 꽃 소비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에 나섰다.

시 화훼농가 매출의 80% 이상이 졸업과 모임을 목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화훼산업은 최근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화훼시장 공판장 경매가가 급감하는 등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는 화훼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 테이블 1 플라워' 사업을 추진해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돕고자 밀양시 직원들과 각종 유관기관에서는 사무실과 청사 로비 구내식당 등에 꽃을 배치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18일 꽃 소비 문화 촉진을 위해 시청 중앙홀에서 꽃 소비 촉진 캠페인을 하여 많은 직원이 동참했으며 개인적으로 구매를 원하는 시민들의 문의도 이어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승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코로나19로 화훼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밀양에 사는 한 사람으로서 평소 꽃을 보는 것을 좋아하고 선물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서 밀양 지역의 화훼농가에 힘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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