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마른 기침 잦고 목 아픈 편도염에 좋은 음식은?
[건강정보] 마른 기침 잦고 목 아픈 편도염에 좋은 음식은?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1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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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염은 편도 구조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이다. 편도염이 발생하면 기침 가래가 생겨 목에 뭐가 걸린 느낌이 들기도 하고 마른기침, 목의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감기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과 비슷하다. 실제로 목 아플때 목감기라고 생각해, 병원을 찾았다가 편도염 진단을 환자들이 많다. 문제는 이러한 편도염은 방치할 경우, 염증이 만성화됨에 따라 만성기침, 인후통 증상이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편도염 관리를 위해 편도염에 좋은 음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대표적인 편도염에 좋은 음식으로는 작두콩, 삼백초, 도라지, 맥문동 등이 있다. 우선 작두콩은 염증성 질환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널리 알려진 음식이다. 작두콩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A, C, 히스티딘 등은 체내에 염증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삼백초는 불로초라는 별명을 가진만큼 고혈압 예방, 배뇨 및 이뇨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이 중에서도 기관지와 관련해서는 천식, 알러지 비염 등을 유발하는 물질에 대한 과민반응을 조절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도라지, 맥문동에 풍부하게 함유된 사포닌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사포닌은 기관지의 점액을 생성해 기관지를 촉촉하게 유지해줌으로써 면역력 향상하는 효과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각종 언론매체에서 목에 좋은 음식으로 도라지와 맥문동을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도라지와 맥문동은 함께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도라지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체내 수분을 증발돼 염증이 악화될 수 있는데 맥문동이 수분을 보충함으로써 이를 보완해주기 때문이다.

다만, 도라지와 맥문동은 모두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체온이 낮고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들은 섭취 시 복통, 소화불량 등의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그러므로 따뜻한 성질을 가진 작두콩을 도라지, 맥문동과 함께 섭취해 차가운 성질을 조절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보다 체계적인 기관지 관리를 위한다면 이러한 음식들을 토대로 기관지 복힙식품군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관지 복합식품은 기관지에 좋은 음식들을 두 세가지 이상 함유되어 있어, 근본적인 기관지 관리를 도와준다. 이 때, 염증, 알러지, 면역력 저하와 같은 문제를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잇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건조한 실내 환경, 차가운 바람과 같은 이유로 면역력이 저하되기 십상이며, 미세먼지, 담배 연기 등의 이물질에 대한 노출 빈도가 높아 염증 유발, 알러지 반응 등의 복합적인 문제에 노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관지 복합식품을 선택할 때는 이에 도움을 주는 작두콩, 삼백초, 도라지, 맥문동 등의 함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강조되고 있는 현실이다.

한 편, 안전성을 위해서는 제품의 제형이 환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적합하다. 환 제형은 자연 고유의 성질을 온전히 유지할 수 있으며, 가공 과정에서의 성분의 변질과 파괴 그리고 합성 성분 함유 여부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미세먼지, 담배연기, 차가운 바람 등으로 인해 원하든지 원하지 않든지 현대인의 기관지 건강을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기관지 건강 증진을 위한 각별한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편도염에 좋은 음식을 섭취할 때는 작두콩, 삼백초, 도라지, 맥문동 등이 함유된 기관지 복합식품군을 섭취하면 편도염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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