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지역 기관·단체, 코로나19 여파 경제위기 공동 대응..."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목포시-지역 기관·단체, 코로나19 여파 경제위기 공동 대응..."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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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내 16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위기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객이 감소하고 소비가 주는 등 경기가 급격히 위축되고 특히, 여행업계, 음식점, 숙박업,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이 경제적 타격을 받는 실정이라면서 어려운 시기인 만큼 공직자가 먼저 나서고 지역 내 공공기관과 단체 등 지역사회가 함께 공동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어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연석회의를 개최해 16개 유관기관·단체들이 함께 모여 경제적 위기 상황에 공동으로 대응할 방안을 마련하고 특히,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품 구매해 주기 운동'과 '구내식당 휴업 및 외식업소 이용하기'를 목포지역 기관·단체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7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경제위기 대응팀(5팀 15명)을 구성하는 한편, 매주 금요일을 구내식당 휴무 및 외식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또 같은 날을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로 함께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밖에 5개 분야에 총 19개 지원 시책 방안을 마련하고 후속대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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