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택배, 롯데택배 · CJ대한통운 상승세에 밀려 2단계 하락…2020년 2월 택배 브랜드 순위 3위
우체국 택배, 롯데택배 · CJ대한통운 상승세에 밀려 2단계 하락…2020년 2월 택배 브랜드 순위 3위
  • 심하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1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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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노동자 안전대책 마련 촉구

우체국택배가 롯데택배와 CJ대한통운 선전으로 순위 방어에 실패하면서 택배 브랜드 평판순위가 3위로 밀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1월 9일부터 2020년 2월 10일까지의 택배 브랜드 빅데이터 19,729,92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우체국 택배가 3위를 차지했다” 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택배 브랜드 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며, “지난 1월 브랜드 빅데이터 15,997,488개와 비교하면 23.33% 증가했다.” 고 전했다.

3위, 우체국택배 브랜드는 참여지수 2,189,619 소통지수 1,185,267 커뮤니티지수 346,83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721,723가 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3,388,677과 비교하면 9.83% 상승했다.

구 소장은 “우체국 택배 브랜드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에서 비교적 좋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롯데택배와 CJ대한통운의 상승세에 밀리며 순위가 두 단계 하락했다.” 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체국 택배는 코로나 사태에 대응해 방역용품을 차별적으로 제공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우체국 택배노동자들은 우한 폐렴 사태에 대한 안전대책 매뉴얼을 본사에 촉구하고 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2월 택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택배 브랜드 카테고리를 세부 분석한 결과 브랜드소비 38.59% 상승, 브랜드이슈 12.59% 상승, 브랜드소통 19.13%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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