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택배, 평판지수 소폭 상승하며 순위 유지... 2020년 2월 택배 브랜드평판 5위
한진택배, 평판지수 소폭 상승하며 순위 유지... 2020년 2월 택배 브랜드평판 5위
  • 심하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19 22: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환경규제 대응’ 전기 택배차량 운영
택배사업 경쟁력 확보 위한 투자 지속

한진택배의 총 브랜드평판지수가 소폭 올랐으나 순위 상승에는 실패하면서 5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1월 9일부터 2020년 2월 10일까지의 택배 브랜드 빅데이터 19,729,92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한진택배가 5위를 차지했다” 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택배 브랜드 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며, “지난 1월 브랜드 빅데이터 15,997,488개와 비교하면 23.33% 증가했다.” 고 전했다.

​ 5위, 한진택배 브랜드는 참여지수 1,336,178 소통지수​ 304,623 커뮤니티지수​ 146,02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 1,786,825가 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637,573과 비교하면 9.11% 상승했다.

​구 소장은 “한진택배 브랜드는 참여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 좋은 수치를 기록하며 총 평판지수 상승에 성공했으나 순위에는 변화가 없었다”고 밝혔다.

한진택배는 이빛컴퍼니와 MOU를 체결해 전기택배차 시범운영에 나섰다. 한진택배는 제주도에서 시범운영을 개시하며 환경적응도 및 택배기사의 작업 여건 개선도를 확인하며 전기택배차 도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한진은 부동산 매각을 통해 택배 자동화 등 핵심사업 인프라 확보에 투자하며 택배사업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대체부지를 확보한 부동산을 매각해 지속적인 투자자금을 확보가 목표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2월 택배 브랜드 평판 분석 결과에 따른 빅5는 롯데택배, CJ대한통운, 우체국택배, 로젠택배, 한진택배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