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일동 협동조합아파트 스마트시티 공급.... "주민 편의를 위한 생활 인프라 강화"
부산 범일동 협동조합아파트 스마트시티 공급.... "주민 편의를 위한 생활 인프라 강화"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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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범일동에 '스마트시티'가 들어선다.

범일동 스마트시티는 부산 동구 범일동에 위치하며,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450세대 규모이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 첨단 CCTV, 동체감지기 등 안전시스템, 친환경소재를 이용한 시공으로 입주민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여긴 설계를 도입했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교통, 교육, 환경 등의 생활인프라도 주목해볼 만하다. 범일역과 문현역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해있으며 주변에는 자성대공원, 자성대파출소, 국민은행과 경남은행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성남초등학교와 성동중학교 데레사여자고등학교가 500m 내에 있으며 피트니스, 북카페 등이 조성돼 주거단지에서 편안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범일동 협동조합아파트 스마트시티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으로 국가가 아닌 임대사업자 개인이 임대하는 곳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청약조건에도 별다른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

주택이 있는 유주택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8년간 안정적인 임대를 한 뒤, 이후 분양으로 전환 여부를 선택하면 되는 구조로 심리적 부담도 덜 수 있다.

범일동 협동조합아파트 스마트 시티 관계자는 "민간임대주택은 발기인 5명 이상으로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고 토지 80% 이상의 매입 또는 사용 동의로 사업승인이 가능하며 출자금은 향후 사업승인 득 하면 임대보증금으로 전환된다"고 전했다.

이어 "북항 재개발 사업지 인근에 위치해 경제효과 및 대거 고용창출도 기대되고 있다"며 "추후 북항 통합개발, 경부선 지하화, 철도시설 재배치 등이 마무리되면 마린시티에 대적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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