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대한민국역사지킴이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회장 “자갈밭 캐는 심정으로 이승만·박정희를 공부합니다”
[인터뷰] 대한민국역사지킴이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회장 “자갈밭 캐는 심정으로 이승만·박정희를 공부합니다”
  •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20 10:33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홍선경 2020-02-23 00:22:25
대표님! 존경합니다. 지치지 마시고 끝까지 나아가시길~

임미현 2020-02-23 00:18:47
우리나라 역사는 왜곡이너무 심하다. 좌우를떠나 알껀알고 배울껀배워야 ㄱ ㅐ 돼 지 취급당하지않는다.
집값폭등 경제폭망 우한폐렴에도 중국인입국을 금지하지않은 현 정부와 비교해서 이승만 박정희의 진실을 다시한번재조명해봐야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한번은 들어보고 생각해봐야한다.

임예림 2020-02-23 00:07:49
배우는것이 힘입니다! 섬겨주심에 감사합니다 화이팅

도은자 2020-02-23 00:02:07
나라를 위하여 이렇게 다 내려놓고
나라를 위해 이렇게 큰일을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분들이 배우면 좋겠어요
특히 청년들이 배우면 더 좋겠어요 ~~~

왕세왕 2020-02-22 23:51:47
너무 귀한 교육입니다.어찌 대한민국살면서 건국대통령을 모르고 지낼까요?이승만이 없었다면 우리가 누리는 자유도 없었습니다.김일성치하에 살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