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평판지수 상승하며 골프존 제쳐... 2020년 2월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4위
컴투스, 평판지수 상승하며 골프존 제쳐... 2020년 2월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4위
  • 박지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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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스카이바운드’에 전략적 투자 진행
‘워너비챌린지’ 출시 이후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컴투스프로야구2020 해태제과 홈런볼과 콜라보 이벤트’ 진행
‘컴투스 글로벌 IT교실’ 6호 조성

컴투스가 지난 1월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보이며,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한 계단 올라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1일 “게임상장기업 33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1월 8일부터 2020년 2월 9일까지의 국내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4,633,20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컴투스가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20년 1월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3,612,933개와 비교하면 4.32%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사회에 대한 공헌도, 시장의 평가로 측정 된다”며 설명했다.

4위, 컴투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86,311 소통지수 205,983 커뮤니티지수 189,603 사회공헌지수 147,250 시장지수 485,811 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14,956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042,344와 비교하면 6.97% 상승했다.

​구 소장은 “컴투스는 지난 1월 보다 커뮤니티지수에서 큰 상승률을 보였다”며, 이어 “다만, 선두권과는 여전히 큰 점수 차이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컴투스가 워킹데드로 유명한 미국의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와 세계 시장을 겨냥한 IP 확장에 나선다. 이어 스카이바운드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며, 글로벌 IP 비즈니스를 위한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컴투스는 스카이바운드의 글로벌 IP인 워킹데드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제작할 예정이며, 특히 드라마로 제작된 워킹데드는 2010년 첫 방영 이후 미국 내 좀비 열풍을 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더불어 모바일 스토리 RPG 신작 ‘워너비챌린지’에 출시 이후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어 워너비챌린지는 출시 후 1개월만에 2개의 신규 스토리 챕터를 동시에 오픈하고 캐릭터 성장을 위한 신규 콘텐츠 독서실을 공개하면서 스토리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기존 스토리 챕터에 이어 신규 챕터 ‘세 친구’와 ‘행운의 실현’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0’이 해태제과의 홈런볼과 손잡고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컴프야2020은 KBO 리그의 생생함을 손안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컴투스의 대표 야구 게임으로, 이번 이벤트는 게임 내 콘텐츠 ‘홈런 로얄’을 플레이 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해태제과의 인기과자 홈런볼을 총 200명에게 1박스씩 증정한다.

이어 남아메리카 파라과이에 미래 희망을 응원하는 ‘컴투스 글로벌 IT교실’ 6호를 조성했다. 이는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전 세계 유저들이 참여한 글로벌 사회공헌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해 서머너즈 워 유저들을 대상으로 게임 플레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미션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자사가 조성한 IT교실 구축 기금 3,000만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하고 컴투스 글로벌 IT교실 건립을 진행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게임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1위 엔씨소프트의 독주속에 2위 넷마블이 선두도전을 하고 있으며, 3위펄어버스는 ‘빅3’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어“4위 컴투스와 5위 골프존이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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