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창업 여성동아리' 지원 강화...10개팀 선정
창원시, '창업 여성동아리' 지원 강화...10개팀 선정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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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창업하는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경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0년 여성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동아리에 창업에 필요한 컨설팅과 심화교육을 위해 팀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선발기준은 ▲창업 자문 및 창업 연계 가능성 ▲사회적경제 참여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10개 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관내 창업목적 및 사회적 경제를 준비하는 5인 이상 여성동아리이며, 26∼28일까지 3일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작성 후, 여성가족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4일 발표되며, 자세한 내용은 여성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선희 여성가족과장은 "여성 예비창업자들의 능력개발을 통한 창업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여성이 사회적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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